사진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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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5극3특 권역별 간담회 대구·경북에서 첫 출발을 하고 행정체제 개편·초광역 산업 재정지원 등 지역발전 핵심과제를 심층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성공이 곧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방시대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대구와 경북이 함께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자신의 바램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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