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6일 세이셸 마헤(Mahé) 섬 앞 이든 아일랜드(Eden Island)에 위치한 이든 블루 호텔(Eden Bleu Hotel).

인공섬 이든 아일랜드 한복판에서 보는 요트 마리나와 모른 블랑 산의 풍경이 일품인 이든 블루 호텔은 특히 마리나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 아름다운 경관 연출과 함께 요트 여행에 적합하고, 국제공항에서도 가까워 여행의 첫 날 늦은 시간 도착할 때나, 마지막 날 이른 시간 항공편 이용시에 머물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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