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31일 세이셸 프랄린 섬에 위치한 래플스 세이셸(Raffles Seychelles) 리조트에 여행객을 태우고 오는 헬리콥터.

프랄린 섬 여행은 세이셸 국제공항과 수도 빅토리아가 위치한 마헤 섬에서 국내선 비행기나 페리를 타고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래플스나 콘스탄스 르무리아 같은 럭셔리 리조트에서는 헬리콥터로 리조트까지 단 15분만에 직접 방문하는 여행객도 매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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