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세이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7일 세이셸 국제공항에 위치한 TAKAMAKA BAR & BOUTIQUE 라운지.

세이셸을 대표하는 특산품 타카마카 럼에서 운영하는 공항 라운지로서 여행을 마치고 세이셸을 떠나기 직전 여유시간에 무료 입장해 활주로의 비행기를 감상하며 편하게 쉬면서 타카마카 럼이나 칵테일은 물론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타카마카 럼이나 관련 굿즈도 구매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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