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서 작성한 화재현장 상황보고 판 화재원인, 재산피해 란에는 '조사중'  인명피해 없음 으로 쓰여있다. (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소방서에서 작성한 화재현장 상황보고 판 화재원인, 재산피해 란에는 '조사중' 인명피해 없음 으로 쓰여있다. (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충남=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21일 오전에 국제뉴스 천안주재 이원철 부국장이 천안 이랜드물류센터 화재현장을 찾아 화마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화재현장에는 경찰,소방에서 화재 감식에 들어갔다.(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화재현장에는 경찰,소방에서 화재 감식에 들어갔다.(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소방특수차량이 현장에 대기 중이다 (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소방특수차량이 현장에 대기 중이다 (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화재 현장에 설치된 '천안동남소방서 화재 현장지휘소' 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화재 현장에 설치된 '천안동남소방서 화재 현장지휘소' 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사진제공/국제뉴스 천안 이원철 부국장)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sangyong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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