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향 및 지역 선양 부문, 오는 12월 10일 시상식

(서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제31회 시민대상 애향 및 지역 선양 부문 이융조 씨가 선정됐다.
이융조 씨는 우리나라 선사 문화 연구에 헌신해 고고학과 박물관학의 발전을 이끈 서산 출신의 세계적 석학으로 서산의 문화 정체성 보존과 발전을 위한 연구 기관인 서산문화발전연구원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초대 원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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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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