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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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한 직원이 13일(현지시간) 끊임없는 러시아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공급업체 DTEK의 발전소를 걷고 있다(장소 공개되지 않음).

러시아는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과 철도 시스템에 대한 공습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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