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한 보험 대리점 밖에 오바마케어 표지판이 걸려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공화당이 연방 정부 재개를 위한 합의의 일환으로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에 대한 문제를 다루지 않자 이에 대한 대한 표결을 강제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은 이날 기록적인 셧다운 종식을 위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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