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힐링하우스(대표 정은화)가 얼굴과 몸의 시간을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 ‘역노화 뷰티 온셀고주파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전신 세포 활성화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온셀고주파수 기술에 피부 뷰티케어 기능을 추가해, 세포 건강과 피부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힐링하우스는 그동안 전국 지사를 통해 온셀고주파수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임상을 진행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초당 50만 Hz의 주파수와 자체 개발한 특화 파형을 통해 세포 기능 활성화와 회복 효과를 확인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케어 기능을 한층 강화한 ‘뷰티 온셀고주파수’를 새롭게 개발했다.
![[사진 = 본힐링하우스 제공]](https://cdn.gukjenews.com/news/photo/202511/3423731_3559222_1141.jpg)
새롭게 선보인 장비는 피부 탄력 형성의 핵심 요소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담당하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한다. 전용 뷰티도자 마사지를 통해 피부 혈액순환과 펌핑 기능을 높여 밝고 맑은 피부,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 탄력 있는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본힐링하우스는 이번 제품이 경쟁이 치열해진 외모 중심 사회에서 자신감을 높이는 스킨케어 도구이자, 100세 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세포 기반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화 본힐링하우스 대표는 “세포 건강을 기반으로 몸의 근본적 회복과 젊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구현하기 위해 뷰티 온셀고주파수를 개발했다”며 “헬스케어와 뷰티케어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권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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