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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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 관리국이 촬영 및 공개한 사진으로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오른쪽)가 헤르손과 미콜라이우를 방문한 후 우크라이나를 떠나면서 우크라이나-폴란드 국경의 미공개 장소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경비대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5일 우크라이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이자 인도주의자인 안젤리나 졸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두 번째 우크라이나 남부 최전선 도시들을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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