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7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발생한 8중 추돌 사고로 인해 9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는 택시 차량이 추돌하면서 시작됐고, 연쇄적으로 다른 차량들이 부딪히며 8중 추돌로 이어졌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으며, 경상자 9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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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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