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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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공격 당시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 하마스에 포로로 잡힌 미국-이스라엘 군인 오메르 노이트라(21) 대위의 장례식이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키리야트 샤울 군인 묘지에서 거행됐다.

오메르 노이트라 대위는 10월 7일 학살 당시 살해됐고, 그의 시신은 하마스 무장 세력에 의해 가자 지구로 옮겨졌다가 11월 2일 마침내 이스라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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