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속 식량 부족 해결 위해 자선 단체들 나서

(팔레스타인=국제뉴스) 신도현 기자 = 2일(현지시간)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누세이라트에서 자선 단체들이 주민들에게 빵을 나눠주며 생계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의 긴장된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선 단체들은 가자지구의 경제적 어려움과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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