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지하철 4호선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30일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시 광교중앙역, 용인시 동천역, 성남시 정자역에 이은 네번째 서재로 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 곳에서는 환경, 역사, 청소년, 문학·인문학 도서 등 400여권을 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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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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