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국제뉴스) 박준영 기자 = 도시에서 몇 분만 이동하면 전원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해안선이 펼쳐진다.
이곳은 백사장과 잔잔한 물, 스노클링 장소, 서핑하기 좋은 파도와 분위기 있는 카페가 긴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 있다.
해가 질 때까지 머무르다 숙소로 돌아가기에도 좋은 이곳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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