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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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 인근 알자와이다의 기자들이 거주하는 주택에 이스라엘의 공습이 가해진 후 한 남성이 슬퍼하고 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에 따르면, 이 공습으로 기자 1명을 포함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지난주 중재된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을 파기했다고 비난한 후 이날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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