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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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우크라이나 철도청이 4일(현지시간) 촬영해 공개한 사진으로 우크라이나 수미 주 쇼스트카에서 드론 공격으로 불타는 열차 객차를 보여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의 한 기차역에 대한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최소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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