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1~2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에 규제샌드박스 오픈캠프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 및 투자 상담 컨설팅과 기업애로 일반 상담을 동시에 해주는 원스톱 창구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상공회의소가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 운용사가 현장 투자 상담도 해준다.
김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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