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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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집을 떠나야 했던 마리우폴의 옛 주민들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부에서 열린 '마리우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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