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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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의 알부레이즈 폭격으로 부상을 입은 한 어린이가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에 있는 알아우다 병원 구급차 안에 누워 산소마스크로 호흡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민방위청은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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