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구청 앞에서 정자동 스타파크 상인들과 관리단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손병욱기자]
▲ 분당구청 앞에서 정자동 스타파크 상인들과 관리단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손병욱기자]
▲ 정자동 스타파크 상가 출입구에 불법 용도변경으로 주차난을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사진=손병욱기자]
▲ 정자동 스타파크 상가 출입구에 불법 용도변경으로 주차난을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사진=손병욱기자]
▲ 정자동 스타파크 상가의 불법 용도변경으로 주차난이 가중되면서, 주차장 입구는 불법 주정차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사진=손병욱기자]
▲ 정자동 스타파크 상가의 불법 용도변경으로 주차난이 가중되면서, 주차장 입구는 불법 주정차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사진=손병욱기자]

(성남=국제뉴스) 손병욱 기자 = 성남시 분당구 스타파크 상인·관리단이 지난 9일 분당구청 앞에서 대형 골프연습장 불법용도변경과 주차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분당구청은 공용화단 무단 점유와 행정 불응을 고의적 위반으로 판단, 강제이행금을 부과했다. 상인들은 “상권 침체와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다”며 추가 집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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