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로어 맨해튼 연방정부 청사 10층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유치 구역 접근을 요구하며 11명의 지역 선출직 공무원들과 함께 건물 안으로 진입했다. 이후 이들은 체포됐다. 제이콥 K. 자비츠 연방 청사는 ICE 요원들이 이민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을 매일 체포해 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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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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