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개막식, 최민호 세종시장의 건배사 퍼포먼스로 절정에 다다랐다(세종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개막식, 최민호 세종시장의 건배사 퍼포먼스로 절정에 다다랐다(세종시)

(세종=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한글로 빚고, 술로 잇다’를 주제로 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가 지역 전통주와 관련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술술의 매력은 노포에서 지인과 한잔 술 권하는 맛이 최고지요 (세종시)
술술의 매력은 노포에서 지인과 한잔 술 권하는 맛이 최고지요 (세종시)
다양한 주종이 선 뵌 술술축제 (세종시)
다양한 주종이 선 뵌 술술축제 (세종시)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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