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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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최철호 기자 =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의 해안 도로를 따라 가자시에서 남쪽으로 대피하는 팔레스타인 실향민들이 도보와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3일(현지시간) 가자시에서 작전을 강화한 이후 25만 명 이상이 가자시를 떠났다고 밝혔으며,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인구 과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남쪽으로 대피하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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