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2일(현지시간) 가자시티 알나스르 거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9일 가자시티에서 "막강한 무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팔레스타인 자치구 최대 도시 중심지에 대한 치명적 공격을 강화했다.
박원준 기자
yongdsc@hanmail.net

(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2일(현지시간) 가자시티 알나스르 거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9일 가자시티에서 "막강한 무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팔레스타인 자치구 최대 도시 중심지에 대한 치명적 공격을 강화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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