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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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팔레스타인 사진기자 하템 오마르가 2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 있는 나세르 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민방위청은 이스라엘의 병원 공습으로 이날 기자 4명과 민방위대원 1명을 포함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템 칼레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로이터 통신의 계약직 기자 하템 오마르는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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