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진=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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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일대가 단수된다.

임실군은 25일 재난문자를 통해 국도17호선 개축공사 시행 중 급수관로가 파손됐다고 알렸다.

이에 임실군은 이날 오후 10시30분까지 임실읍 두곡리, 두실리, 치즈마을, 화성리, 금성리, 성수면 도인리 단수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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