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경기여성잡페스타. 사진제공=경기도일자리재단
지난해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경기여성잡페스타. 사진제공=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다음달 5일 분당 한국잡월드에서 여성취업박람회인 ‘경기여성 잡페스타’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파리크라상, ㈜신화푸드 등이 참가하며 조리실무사, 요양,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데이터 라벨러, 두피 관리 전문가, 정리 코칭 서비스 등 유망 직종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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