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금천구는 28일과 9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노년기 건강관리에 대한 전문가 초청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천구 독산보건지소에서 진행 중인 통합건강관리 상설 프로그램인 ‘금천형 건강장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 치아튼튼 건강장수는 지난 13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고, 특강 노쇠와 치매가 없는 건강한 삶은 9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손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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