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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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폭염이 강타한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몽트뢰유의 한 아파트에서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다.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이날 8월 폭염이 다시 시작된 이후 프랑스에서 더위와 관련된 응급 치료 이용이 증가했으며, 매일 100건 이상의 응급실 방문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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