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볼을 잡은 뒤 드리블 하고 있다 (사진/이윤성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서니 고든이 볼을 잡은 뒤 드리블 하고 있다 (사진/이윤성 기자)

(수원=국제뉴스) 이윤성 기자 =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전반전 터진 김진규의 선제골에 힘 입어 팀 K리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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