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 이모저모

(금산=국제뉴스) 곽병식 기자 = 지금 금산에는 인삼과 보석사 천년 은행나무에서 자란 은행이 들어간 삼계탕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내일은 초복(20일)이다, 여기 금산에서 삼계탕의 찐 맛을 느껴보면 올 여름 거뜬히 이겨 나갈 것 같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곽병식 기자
kqudtlr@daum.net

(금산=국제뉴스) 곽병식 기자 = 지금 금산에는 인삼과 보석사 천년 은행나무에서 자란 은행이 들어간 삼계탕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내일은 초복(20일)이다, 여기 금산에서 삼계탕의 찐 맛을 느껴보면 올 여름 거뜬히 이겨 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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