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부터 2일간 최대 380mm 집중호우

(부여=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지난 16일부터 2일간 최대 38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각종 시설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박정현군수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 됐다(부여군)
  박정현군수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 됐다(부여군)

부여군은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들과 합동상황실을 운영하여 피해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폭우에 농경지는 잠기고 (부여군)
 폭우에 농경지는 잠기고 (부여군)
  쓰러지고 (부여군)
  쓰러지고 (부여군)
 끊기고 (부여군)
 끊기고 (부여군)
  무너지고 (부여군)
  무너지고 (부여군)
  폭우로 잠겨버린 수박 하우스 !   박군수가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픔을 느끼고 있다 (부여군)
  폭우로 잠겨버린 수박 하우스!  박군수가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픔을 느끼고 있다 (부여군)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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