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명 앙상블은 오는 8월 6일(수)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기획 클래식 시리즈 〈유한성의 메아리〉의 첫 무대,〈광기의 메아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 앙상블 권명 대표는 "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2025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더운 여름날, 관객들에게 시원한 울림과 강한 인상을 남길 클래식 무대"라고 전했다.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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