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지난달 26일 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된 국내산 갑오징어와 광어, 노르웨이산 고등어 3종을 가져다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해본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고 7일 밝혔다.
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의뢰해 실시 했고 요오드·세슘 등 3종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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