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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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엔켈라브 광장에서 전쟁 첫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호세인 살라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다른 군지휘관들의 장례 행렬에서 조문객들이 관 옆에 서 있다.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사망한 군 지휘관과 핵과학자 등 약 60명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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