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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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가자지구 식량 배급소에서 냄비를 긁어모아 음식을 얻고 있다. 

인권 단체들은 20개월 넘게 이어진 파괴적인 전쟁으로 200만 명이 넘는 가자지구 주민들이 기근과 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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