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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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쇼핑몰 지하 주차장에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의 9일간의 폭격 작전이 계속될 경우 더욱 파괴적인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란은 "어떤 상황에서도"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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