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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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제주 앞바다에서 신원미상 남성 변사체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가 방파제 앞 바다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구급대에 의해 수습된 시신은 6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파악됐다.

해경은 신원확인과 사망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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