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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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봄날씨를 보인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공원에서 한 소녀가 활짝 핀 튤립 사이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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