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 사진제공/AFP통신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 사진제공/AFP통신

(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4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에 "21명의 부상자가 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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