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친분을 자랑했다.
류준열은 21일 오후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사랑으로 자동차를 굴리는 그 날까지.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화이트 자켓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또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인증샷을 찍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류준열은 2015년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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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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