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진도 5일,해남과 완도에서
박,윤석열 파면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

사진=이인주 기자
사진=이인주 기자

(완도=국제뉴스) 이인주 기자= 박지원 국회의원이 지난4일과 5일에 각각 진도와 해남,완도에서 윤석열 탄핵 파면 보고 및 정권교체 당원결의 대회를 열었다.

특히,박의원은 4일 진도 철마광장에서 열린 진도비상 행동 집회에서 “어쩌다 저 모양인 대통령을 뽑아 우리나라를 퇴행 시켰는가.서민 경제가 무너 졌는가”라며“국가 대개혁이 필요하니 똑똑하고 좋은 새 대통령을 선택해 신바람 나게 국민통합 해서 퇴행된 나라를 다시 발전 시키자.”고 강력히 호소 했다.

이어 5일에 완도와 해남에서 열린 당원 결의대회에서 “우리의 목표였던 윤석열은 국민의 힘으로 파면 시켰습니다.이 시대 또 하나의 혁신과 개혁은 정권교체와 대한민국 대개혁입니다.이것을 이룰 때 좋은 나라,좋은 해완진이 됩니다.그날까지 단결 투쟁 승리 정신으로 매진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이인주 기자
사진=이인주 기자

박지원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박지원의 금귀월래! 시즌2/52번째, 해남 완도 진도에서 서울로 갑니다.4일 저녁 윤석열 파면 보고대회 및 정권교체 출범식을 진도 철마광장에서 해완진 군민 1,500여명이 운집해 실시했다”고 적었다.

덧붙여 “박지원의 금귀월래! 시즌2/53번째는 4월10일(목) 저녁 해완진으로 옵니다.”라고 못 박으며 “해완진 초선 의원 박지원은 1년간 한번도 빠지지 않고 금귀월래! 52번 약속 지켰습니다.2년차 53번째 시작 합니다.꼭 약속 지키겠습니다.”라고 군민들과 약속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