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행락객·교통량 증가, 자치경찰단과 지속적 단속
![서귀포경찰서는 봄철은 행락객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음주운전·무면허·신호위반 등「중요 교통법규 위반자 중점 단속」을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사진=서귀포경찰서]](https://cdn.gukjenews.com/news/photo/202503/3228501_3336568_1427.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서귀포경찰서는 봄철 행락객과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인만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교통안전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서귀포경찰서(서장 김용태)는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서귀포시 시민들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음주운전·무면허·신호위반 등「중요 교통법규 위반자 중점 단속」을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김용태 서귀포경찰서장은 이번 단속과 관련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관광의 도시 서귀포시의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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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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