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한파 도심 체감 영하 18도 기록, 주말까지 이어져 (사진=안희영 기자)
입춘 한파 도심 체감 영하 18도 기록, 주말까지 이어져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스케이트장, 청계천 일대의 기온이 영하 10.5도(체감 영하 17.8도), 초속 4.8미터의 강풍을 기록했다. 금일 오전께 직장인과 시민들이 손장갑과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차림을 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