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홍용준(오른쪽)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서울=국제뉴스) 홍용준(오른쪽)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쿠팡 택배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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