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 참가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여정 합의로 트럼프 정부를 상대할 '경제 전권대사'를 조속히 임명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김 지사는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제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면서 “먼저, 관세, 환율, 공급망재편에 대응할 수출방파제 구축이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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