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으로 30개 이상의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온누리아이코리아(대표이사 이인익)가 최근 출시한 ‘네오메딕스 이왕재 더블비타민’의 초도 물량이 론칭 한 달 만에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네오메딕스 이왕재 더블비타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이왕재 박사(現 바노바기 암 예측 클리닉 센터 원장)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이왕재 박사가 비타민C 및 면역학 전문가로서 초기 기획부터 철저하게 검토한 후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네오메딕스 이왕재 더블비타민’은 홍삼, 셀레늄(셀렌), 비타민C, 비타민D, 아연을 주원료로 포함하고 있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이 세포 산화와 노화를 막을 뿐 아니라, 면역 세포 보호 효과가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온누리아이코리아의 ‘네오메딕스 이왕재 더블비타민’ 브랜드 관계자는 “이왕재 박사님과 연구하여 좋은 성분들만 담은 제품이 1달만에 완판을 기록하게 되어 소비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네오메딕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권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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