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권영호)와 수눌음위원회(회장 이두석)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도 비영리 민간단체, KT&G의 후원으로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주거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권영호 지부장은“보호대상자의 자녀 공부방 만들기를 통해 독립된 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학업 증진을 통한 범죄의 대물림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