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목) 오후 7시 문예의전당 대강당

(서천=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서천군이 다사다난한 2024년을 되돌아보며 위로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군민위안 ‘2024 서천송년음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일어난 화재, 폭우, 폭염 등 여러 재난과 재해를 이겨낸 군민들이 희망찬 2025년를 맞이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 한다고 한다.
송념회에는 '해바라기와 서영은,강유진, 이승환, 그리고 지역밴드 올라운더밴드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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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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